LS전선아시아
LS-VINA 설립(199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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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하이퐁 시에 전력케이블 생산법인 LS-VINA 설립 (1996년)
(현지 유일 전력케이블 업체인 HEWMAC과 JV형태 설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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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S-VINA는 선제적 투자를 통하여 베트남 전력시장 선도기업으로 성장
단계적 성장(2004 ~20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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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입기 : 저압/중압(LV/MV) 및 가공선 케이블 생산설비 확보, 주요 도시 영업조직 신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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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장기 : Cu-Rod 설비 투자(2004년), LV/MV라인 확장, HV생산설비 투자(2007년) 2010년까지 연평균 26% 매출성장으로 베트남 전력시장 1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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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숙기 : 2013년 매출 3,000억원 달성 및 시장점유율 30%(1위) 확보 제품 MIX 개선(HV 매출 증가)으로 영업이익
향상 및 재무구조 안정화
LSCV 설립(20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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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S-VINA의 성공을 바탕으로, 호치민에 제2생산법인 LSCV설립 (2006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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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SCV에 통신선인 UTP생산라인을 갖춤으로써, 전선산업의 양대 산맥인 전력과 통신시장에 모두 진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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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광케이블 설비 추가 투자로 종합통신전선회사로 자리매김
안정적 지배구조 확립(~현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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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5월 LS전선아시아 설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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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9월 한국거래소(KRX) 상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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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SGM설립(20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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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온전선과 합작하여 미얀마 양곤시에 전력케이블 생산법인인 LSGM설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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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11월 준공 및 제품생산 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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